Nina simone의 삶과 노래를 좋아한다. 그녀의 음악을 찾다가 이 노래의 copy song을 찾았다. 원곡도 좋지만 이 영상을 몇 번씩 돌려보는데, 들을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페이스북에 공유로 저장되어 있는 영상들 중 하나. 차곡차곡 블로그로 옮겨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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