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Take away show다. 앞에 올린 Twain보다 더 이전 영상인 것 같다.  영상을 보고 있자니, 저 남자가 이렇게 매력적일 수가 없다.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 되는 부분과의 자연스러운 연결도! 댓글중에 누군가는  Blogothèque에 들어가서 일하고 싶다는데, 이 새벽에 혼자서 격하게 공감... 일하는 과정은 어떨지 모르지만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곳이라면!


그리고 그의 영상 하나 더. 점점 궁금해지는 아티스트!


blogotheque라는 프랑스 웹진에서 선보이는 take away show. 인디아티스트나 유명한 아티스트까지 볼거리가 많다고 하는데, 마음대로 듣기만 좋아하는 나는 그저 이 팀의 보컬이 너무 매력적이다.  준비상황부터 끊김 없이 전체를 찍어내니 몰입도 좋다!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한참을 듣고 또 듣고... 물론 새벽에 들으면 더 좋고! 

http://www.blogothequ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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