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Take away show다. 앞에 올린 Twain보다 더 이전 영상인 것 같다. 영상을 보고 있자니, 저 남자가 이렇게 매력적일 수가 없다.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 되는 부분과의 자연스러운 연결도! 댓글중에 누군가는 에 들어가서 일하고 싶다는데, 이 새벽에 혼자서 격하게 공감... 일하는 과정은 어떨지 모르지만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곳이라면!
그리고 그의 영상 하나 더. 점점 궁금해지는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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